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6·3 지선 같이 치르자"
"이재명정부 성공 공동 목표,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2026-01-22 10:09:01 2026-01-22 10:16:04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두 당이 함께 같이 치르자고 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며 "우리와 합치자"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며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했다.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재명정부의 성공, 지방선거 승리가 시대정신"이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며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조국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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