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박홍근·황종우 임명안 '재가'…추경 탄력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25조 전쟁 추경 관리 과제
2026-03-24 20:13:20 2026-03-24 20:13:20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23일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각각 진행한 바 있습니다. 두 후보자 모두 일부 논란에 대해서는 사과했고, 각각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 등 정책 의제가 검증 대상이 됐습니다.
 
황 후보자에 대해 국회는 여야 합의로 당일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는 이날 여야 합의로 채택됐습니다.
 
박 장관의 경우 기획예산처의 첫 수장으로, 25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황 장관은 전재수 전 장관의 공석을 3개월 만에 채우게 됐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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