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서 직원 끼임 사고 발생…인명 피해는 없어
제품·원료 이송장비 대차에 끼여
2026-01-20 16:59:32 2026-01-20 17:49:37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한 직원이 제품·원료 이송 장비인 대차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포스코)
 
20일 오후 2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직원 A씨가 제품·원료 이송 장비인 대차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발생 직후 현장 안전 조치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치료 경과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고 향후 회복 과정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했습니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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