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이란 협상 기대·삼성전자 호실적에 2%대 상승
2026-04-07 09:17:28 2026-04-07 09:17:28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과 삼성전자 실적 호조 영향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2.20포인트(2.06%) 오른 5562.5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로 출발했습니다. 외국인이 199억원, 기관이 2920억원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2950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3.89포인트(1.33%) 오른 1061.2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8포인트(1.23%) 상승한 1060.25로 개장했습니다. 외국인이 13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29억원 순매도, 개인은 6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21포인트(0.36%) 오른 4만6669.88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9.14포인트(0.44%) 상승한 6611.83,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16포인트(0.54%) 오른 2만1996.34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 보다 2.4원 오른 1508.7원에 출발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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