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1%대 하락하면서 5600선을 또다시 내줬습니다.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음에도 중동 사태에 대한 여전한 경계심과 환율 오름세에 상승 여력이 제한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72포인트(1.16%) 내린 5579.5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15포인트(0.85%) 내린 5594.06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44억원, 723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2808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11포인트(0.35%) 오른 1163.6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포인트(0.01%) 오른 1159.61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4억원, 550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1433억억원 순매입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5.43포인트(0.66%) 오른 4만6429.49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53포인트(0.54%) 상승한 6591.90, 나스닥종합지수는 167.93포인트(0.77%) 뛴 2만1929.825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5원 오른 1503.2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