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 속에 57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과 이란의 1개월 휴전 협상 소식에 따른 유가 조정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8.00포인트(2.84%) 오른 5711.8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장중 최고가 5724.14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18억원, 327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이 4588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17포인트(1.62%) 오른 1139.4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9포인트(1.06%) 오른 1133.31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4억원, 539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734억원 순매입하고 있습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4.41포인트(0.18%) 내린 4만6124.06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63포인트(0.37%) 내린 6556.37, 나스닥종합지수는 184.86포인트(0.84%) 내린 2만1761.89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원 내린 1493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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