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창수 회장 9연임…김태진 CSSO 사장 신규 선임
2026-03-24 15:45:52 2026-03-24 15:45:52
제57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허윤홍 GS건설 대표.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9연임에 성공했습니다.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 회장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허 회장은 LG건설 시절인 2002년 사내이사로 합류했으며 임기는 2029년까지입니다.
 
과거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한 김 CSSO 사장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안전책임자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것은 GS건설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안전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로 해석됩니다. 
 
GS건설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재무제표 승인, 주당 500원 현금배당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허윤홍 대표는 "안전과 품질을 토대로 공정과 원가 관리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올해는 회사의 역량이 뚜렷하게 가치로 전환되도록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준법경영을 강화하고 ESG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했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