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2000년대 초반 리니지의 감성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 열기에 힘입어 전체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합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이 오는 27일 오후8시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엔씨는 지난 14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몰리며 오픈 직후 조기 마감돼 3차에 걸쳐 서버 15개를 추가했습니다. 오는 27일 전체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합니다.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뒤 총 25개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버,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 명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게임입니다. 올해 2월7일 우리나라와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이 오는 27일 오후 8시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 (이미지=엔씨소프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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